프롤로그"대리님 오늘 점심은 맥날 햄버거 어때요?" 직장 동료의 이 말에 다이어터는 속으로 한숨을 쉽니다. '인스턴트는 살찌는데...'라며 걱정부터 앞서죠. 매일 도시락을 싸 들고 다닐 수도 없고, 그렇다고 혼자 샐러드 가게에 가자니 사회생활이 걱정됩니다.하지만 걱정 마세요. 메뉴판을 보는 '관점'만 조금 바꾸면, 회사 근처 식당들은 훌륭한 다이어트 장소가 됩니다. 오늘은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외식하면서 혈당을 지키는 직장인 점심 방어 전략을 소개합니다.1. 국밥은 최고의 다이어트 식단이다 (단, 밥을 말지 않는다면)한국 직장인의 소울 푸드 '국밥'은 사실 저탄고지 & 카니보어 다이어터에게 축복과도 같은 메뉴입니다. 설탕이 들어간 샌드위치나 비빔밥보다 훨씬 낫습니다. 단, 먹는 방식이 중요합니다.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