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저와 같은 많은 직장인들이 다이어트를 결심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닭가슴살 샐러드를 주문하거나 음식의 '칼로리(kcal)'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어제 2,000칼로리를 먹었으니 오늘은 1,200칼로리만 먹어야지"라며 수학적인 계산을 합니다. 하지만 30대 직장인에게 이 방법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500kcal의 케이크 한 조각과 500kcal의 소고기 스테이크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천지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살을 빼고 싶다면 칼로리라는 숫자보다, 내 몸속의 '혈당 스파이크(Blood Sugar Spike)'를 평평하게 만드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저는 칼로리보다는 눈바디를 더 믿는 편이거든요. 1. 점심 먹고 쏟아지는 졸음, 단순한 피로가 아니다점심으로 짜장면이나..